RestRoom/Routine2013.05.13 22:33

페북, 뉴스, 인터넷기사, 그것이 알고싶다.. 등등 을 보다보니 참으로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분들에 비하면 비하면 전 어린시절부터 대학나올때까지 부모님의 도움을 부족함 없이 많이 받으며 살아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보안개발자/리버서" 라는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게 되었고 그 일로인해 많지는 않지만 돈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제가 번 금액을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면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많은 소득이 있는게 아니라서 많은 기부를 하진 못하지만 평생을 살아가면서 금액을 점차 늘려가 볼까합니다.



제가 정기기부를 신청한 곳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라는 사이트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http://www.chest.or.kr/)


이 사이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부재단이기도 하고 해외보다는 주로 국내 복지 사업을 하는 재단이기 때문에 이 재단을 선택했습니다. 해외에도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래도 전 국내 복지가 먼저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부 신청 과정을 진행하다보면 기부 희망분야를 선택하는 곳도 있는데 전 "아동/청소년" 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어릴 때 부족함 없이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살다보니 하고 싶은 것을 대부분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면 얼마나 답답하고 서러울지 알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사나 TV 프로를 통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을 하며 나라에 발전이 되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년에 한번 씩 제대로 관리가 되는지 정부가 국정감사를 하는 곳입니다. 사건사고가 있긴 있었지만 그래도 관리가 되고 있는 곳인 만큼 그나마 다른 곳보다 믿을만해서 여기에 기부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내 기부금이 어떤 복지 사업에 쓰여졌는지 확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부를 더욱 부르는 곳입니다.


제 생애 처음으로! 제가 번돈을 가지고! 정기기부를 시작했다는거에 스스로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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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z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