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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소감



2010년 2월 15일에 의형제를 봤다.
처음에는 탄탄한 영화배우들에 끌려서 보게 되었다. 송강호와 강동원 역시 일류 배우답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러한 말이 떠오른다 "사랑은 국경도 없다" 말 그대로 인간과 인간의 정에는 국경도 없다는 말이 이 영화에 딱 맞는거 같다. 오랜만에 나온 감동적인 한국영화. 친구들끼리 가서 봐도 참 좋은 영화인거 같다.

영화 감상평을 줄거리를 쓰지 않으면서 쓰는 것은 처음이라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몰라서 짧게썼습니다.
앞으로 여러번 써보면 늘겠지요 ^^;; 추천하는 영화이니 꼭 봐보세요~~!!